프리미에쥬르, 유아용 명품 카시트 판매

 

-        프리미에쥬르, 8일부터 독일 명품 카시트 브랜드 ‘레카로’의 유아용 카시트 판매

-        카시트의 머리 받침대 대형화 등 측면의 안전보호기능을 향상시킨 설계

-        아이의 성장에 맞춰 받침대 높이 조정이 가능하며, 손잡이가 부착돼 이용하기에 편리

 

프리미엄 유아복 브랜드 프리미에쥬르(대표 임용빈, www.happyland.co.kr)는 오는 8일부터 독일 명품 유아용 카시트 브랜드 ‘레카로(RECARO)’를 수입 판매한다.

 

레카로(RECARO)는 10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독일의 카시트 브랜드로, ‘안전성’에 기초를 둔 설계로 유명하다.

 

특히, 레카로 유아용 카시트는 사고가 많은 측면 충돌을 대비하여 머리 받침대를 대형화 시키고, 양측면의 쿠션 또한 대형화시켜 측면의 안전보호 기능을 향상시켰다. 또한, 아기가 앉았을 때 어깨가 꼭 맞도록 잡아줘 편안한 자세를 유지시키며, 만일의 사고시에 외부의 충격을 완화시켜 아기를 안전하게 보호해준다.

 

또한, 아이의 성장에 맞춰 어깨 벨트에 높낮이를 조정할 수 있고, 머리 받침대 높이를 조정하는 기능도 있어 편리하다. 게다가 통기성이 우수한 시트 소재를 사용해 아기가 쾌적함을 느낄 수 있고, 손잡이가 부착돼있어 운반하기가 용이하다. 체중이 9kg 이상 36kg 이하까지 사용이 가능하며, 가격은 63만원.

 

레카로의 유아용 카시트는 전국 프리미에쥬르 53개 전 매장에서 구입 가능하며, 제품 관련 문의는 02-3282-5911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