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기, 황사걱정 끝~

 

올 봄 황사현상이 예년 보다 빨라지고, 그 빈도와 정도도 심해질 것이란 전망이다. 하지만 걱정할 것 없다. 황사에서 아이들을 보호해줄 똑똑한 제품들이 여기 있으니까.

 

외출 전후에 가장 신경써야 할 부분은 세안과 보습이다. 봄철 건조한 날씨에 황사가 더해져 피부에 좋지 않을뿐더러 미세한 먼지들에 쉽게 감염될 수 있기 때문이다.

 

아토피전용 화장품 <바이아토>는 봄철 황사로 피부가 민감한 유아들이 아토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아 이를 대비해 보습 기능을 높이고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제품들을 잇달아 선보였다.

 

<바이아토>는 한방한약재와 해양 심층수, 특허 신물질 등을 함유해 보습력과 항균력을 향상시켜 피부가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을 막아준다. 샴푸, 로션, 바디클렌저 등 6가지 제품이 있다. 가격은 2만 8000원 ~ 3만원선.

 

 

 

해피랜드의 유모차 커버는 낮은 고도의 유해한 직사광선이 유아의 안면에 비출 때 간단히 차광막을 아래로 내려서 자외선등의 유해광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게다가 안질환 및 호흡기 장애등을 유발하는 황사나 먼지 매연 등의 직접 접촉을 차단하여 주며, 특히 차가운 외부공기나 눈 비등의 갑작스런 기후변화에 쉽게 대처하여 유아의 건강을 보살필 수 있다.

 

또한, 유모차 커버를 한 채로 유아를 보살필 수 있고, 간단하게 지퍼로 된 개폐문을 열어서 커버 내 공기를 환기를 시킬 수 있어 편리하다. 가격은 2만5천원.

 

 

프리미에쥬르의 엘리펀 바람막이 아기띠는 일반 아기띠에 봄 황사대비 바람막이 기능이 추가되어 아기가 황사바람에 직접 노출 되는 것을 막아준다. 바람막이가 아기띠 앞주머니 속에 내장되어 있어 황사나 바람이 심한 날 꺼내 사용하면 된다. 신생아부터 사용이 가능하며, 다리를 끼워 사용하므로 안전하다. 색상은 그린. 가격 8만9천원